투자은행 스티펠이 노스페이스, 반스 등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의류 및 신발 제조기업 VF코퍼레이션(NYSE: VFC)에 대한 투자의견을 `보유`에서 `매수`로 상향 조정했다. 10일(현지시간) CNBC에 따르면 스티펠의 짐 더피 애널리스트는 "`배당 킹`으로 불리던 회사가 최근 배당금 삭감을 발표하자 투자자들의 반발성 주식 이탈이 있었다"고 밝혔다. 더피는 "그러나 VF주식이 오히려 매력적으로 보인다"며 "현재 매력적인 진입점에 있어 지금이 VF주식 `줍줍의 시간`이라고 평가했다. 이어 "회사 성장과 수익 개선에 대한 가시성은 브랜드 포트폴리오, 운영 역량, 조직 문화를 고려하면 더욱 긍정적이라고 판단된다"며 목표주가를 주당 30달러로 반복했다. 앞서, 7일 VF코퍼레이션은 4분기 실적 발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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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2. 12. 08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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