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&여행 꿈꾸준

혼돈의 캐이아스인 크립토 시장입니다. 그래도 전반적인 상승세는 보여주고 있으나 무빙이 심상치 않은 모습입니다. ​ ​ 특히 대장형님인 BTC도 현란한 무빙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배율 높게 롱/숏을 하다가 작살이 나는 경우들이 주위에서 나오고 있네요. 대비가 안되게끔 허를 찌르는 무빙을 보여주기 때문에 긴장을 늦출 수 없는 모양입니다. ​ ​ 현재 저도 트레이딩 계좌에서는 굉장히 짧게만 트레이딩을 해가고 있고 주로 아주 짧은 숏으로 먹고 있네요. 포지션 자체는 크게 가져가지 않고 있고 짧게짧게 조금 확신드는 구간에서만 트레이딩을 하고 있습니다. ​ ​ 주식시장도 이래저래 말이 많지만 국민대장주인 삼성전자의 주가를 보면 그래도 바닥을 다지고 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. ​ 여기서 리얼 침체가 온다면 ..

뉴욕증시 하락, 유럽증시 상승, 국제유가 하락, 금 상승 [글로벌시장 지표 / 5월 4일 오전 6시 현재] [미국증시 마감시황] 뉴욕증시는 3일(현지시간) 하락했다. 뉴욕증권거래소(NYSE)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70.29포인트(0.80%) 하락한 3만3414.24에 마감했다. S&P500지수는 28.83포인트(0.70%) 떨어진 4090.75에,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55.18포인트(0.46%) 내린 1만2025.33에 거래를 마쳤다. ​이날 시장은 FOMC 정례회의 결과와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기자회견에 주목했다. 연준은 이날 FOMC 정례회의에서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0.25%포인트 인상했다. 이날 금리 인상은 이번 인상 주기에서 10번째 인상으로 미국의 기준 금리는 5.00%~5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