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식&여행 꿈꾸준

​ 안녕하세요. 요새 코로나가 끝나서 그런가 여초 사이트를 보면 해외여행에 대한 질문이 굉장히 많더라구요. 저희 대학교 에브리타임만 해도 죄다 여행 글이 도배되어있습니다. ​ 그렇다보니 해외여행을 다녀왔던 분들께서 경비를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구요. 사람마다 다릅니다만 위의 예시대로 보통 800만원 정도 든다고 보시면 됩니다. 비행기 값을 포함해서 말이죠. ​ 만약 사치를 안부린다면 600으로도 충분히 가능할 듯 싶네요. 대신 호텔이 아니라 호스텔에서 자야하는 단점이 있겠지만요. ㅎ.. 근데 사실 600이든 800이든 결코 작은 돈이 아닙니다. ​ 그렇기 때문에 겨울에 해외여행을 가시려거든 지금부터 적금을 해두시는 게 좋은데요. 금일은 카카오뱅크 26주 적금 풍차돌리기, 이자, 만원씩 모으면 만기 금액은 ..

뉴욕증시 혼조, 유럽증시 하락, 베트남증시 상승, 국제유가 하락, 금 상승 [글로벌시장 지표 / 4월 6일 오전 6시 현재] [미국증시 마감시황] 뉴욕증시는 5일(현지시간) 혼조 마감했다. 뉴욕증권거래소(NYSE)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0.34포인트(0.24%) 오른 3만3482.72에 마감했다. S&P500지수는 10.22포인트(0.25%) 내린 4090.38에,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29.47포인트(1.07%) 떨어진 1만1996.86에 거래를 마쳤다. ​이날 시장은 부진한 고용 지표와 7일 나오는 3월 고용보고서에 주목했다. 전일 발표된 미국의 지난 2월 채용공고 건수가 990만건으로 감소한데 이어 민간 부문 고용 증가세도 약해졌다. 이날 발표된 미국ADP 전미 고용보고서에 따르면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