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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/11/23 (5)
6시간 뒤 또 `물류마비`…신음하는 산업계

[앵커] 내일 0시를 기점으로 화물연대가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하는 것을 시작으로 다음달까지 노동계 파업이 줄줄이 이어집니다. 가뜩이나 경제가 어려운데 물류, 철도, 지하철 등 국가 기간산업 중심의 파업이 예고되면서 피해가 커질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. 유통산업부 유오성 기자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. ​유 기자, 지난 6월에도 화물연대가 총파업을 벌였고, 정부가 화물연대 요구를 수용하면서 갈등이 봉합되지 않았습니까? 원래대로라면 올해 폐지 예정이던 안전운임제도 정부와 정치권이 3년 더 연장하겠다는 내용까지 발표했는데, 어째서 이들이 다시 거리로 나오는 겁니까? [기자] 화물연대가 정부와 여당안보다 좀 더 많은 것을 요구하고 있어서입니다. 화물연대가 요구하는 내용은 안전운임제를 지금의 일몰제가 ..

카테고리 없음 2022. 11. 23. 22:27
[단독]尹 투자 요청에 머스크 "규제·인건비 고려해 결정"

尹대통령, 일론 머스크와 화상 면담 尹 투자 요청에 머스크 "한국 최우선 후보지" 머스크, 한국 규제·인건비 고려해 결정 윤석열 대통령이 미국 테슬라 최고경영자(CEO) 일론 머스크에게 한국 투자를 요청했습니다. 머스크는 한국을 최우선 투자 후보지 중 하나로 고려한다면서도 노동 규제와 높은 수준의 인건비에 대해 먼저 우려를 표시했습니다. 경직된 노동 시장이 세계 첨단 혁신기업 투자 유치의 걸림돌이 되는 셈입니다. 문성필 기자의 단독보도입니다. ​ 윤석열 대통령은 오늘(23일) 오전 약 30분 동안 미국 테슬라와 스페이스X사의 최고경영자인 일론 머스크와 화상 면담을 했습니다. 윤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아시아 전기차 생산 기지인 `기가팩토리` 건설 계획을 듣고, 한국에 투자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. 특히 윤 ..

카테고리 없음 2022. 11. 23. 18:01
러시아 `유가 상한` 제재 느슨해질 듯·예상보다 나은 BBY 성적표 의미는 [신인규의 글로벌마켓 A/S]

미국 증시 3대지수 모두 상승 마감했죠. 오늘 뉴욕 증시 움직인 요인부터 살펴볼까요. 오늘 미 증시는 에너지와 소재, 기술주 섹터가 상승 흐름을 이끌었습니다. 오늘 하루 가장 많이 오른 섹터인 에너지 부문은 그동안 떨어졌던 국제 유가의 흐름이 반전한 데에서 상승 요인을 찾을 수 있겠습니다. 지난 주말과 이번 주 초까지 중국 코로나 증가세로 국제유가가 하락했었는데요. 이 흐름을 바꾼 것은 사우디아라비아를 비롯한 산유국 연합입니다. 시장에 있던 증산 기대감을, 산유국이 직접 나서서 지운 겁니다. 맥락을 조금 더 자세히 말씀드리자면요, 미국 현지 시간으로 21일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를 비롯한 산유국이 다음달 4일 OPEC+ 회의에서 매일 50만 배럴의 원유 증산 결정을 내릴..

카테고리 없음 2022. 11. 23. 16:36
`일본 패싱` 빈 살만…"스스로 방문 필요없다 판단"

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가 일본 방문을 돌연 취소한 것은 본인의 판단이었다고 일본 언론이 23일 전했다.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빈 살만 왕세자는 지난 19일 일본을 방문해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 회담할 예정이었으나 방일 이틀 전에 돌연 계획을 변경했다. 인도네시아와 한국, 태국을 순방하고 일본 방문은 취소한 빈 살만 왕세자는 20일 2022 국제축구연맹(FIFA) 카타르 월드컵 개막전에 모습을 드러냈다. 한 소식통은 "(빈 살만 왕세자에게) 진언할 수 있는 인물이 없기 때문에 왕세자 자신이 이번에 (일본을) 방문할 필요가 없다고 판단한 것"이라고 말했다. ​니혼게이자이는 "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야기한 세계 에너지 위기와 물가 급등은 중동의 지정학에 뜻밖에 변화를 가져왔다"며 "..

카테고리 없음 2022. 11. 23. 15:59
뉴욕증시, 기업 호실적·금리 속도조절 기대에 일제 상승...유가·비트코인도 상승 [출근전 꼭 글로벌브리핑]

[글로벌시장 지표 / 11월 23일 오전 6시 현재] [미국증시 마감시황] 뉴욕증시는 22일(현지시간) 일제히 상승했다. 뉴욕증권거래소(NYSE)에서 다우지수는 전장 대비 397.82포인트(1.18%) 오른 3만4098.10에 거래를 마쳤다. 대형주 중심의 S&P500지수는 53.64포인트(1.36%) 높은 4003.58에,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149.90포인트(1.36%) 상승한 1만1174.41에 장을 마감했다. ​이날 시장은 기업 실적 호조에 주목했다. 델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다는 소식에 6.57% 상승 마감했다. 소매업체 베스트바이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호실적과 연간 가이던스 상향 소식에 12.76% 상승했다. 아베크롬비앤피치 역시 실적 효과에 힘입어 주가가 21..

카테고리 없음 2022. 11. 23. 07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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