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이번 포스팅은 대학진학에 대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. 저는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남자친구와 아직 없는 아이의 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이야기할 정도로 교육에 관심이 있는 편인데요. 인생을 살다보니 학력이라는 게 꼬리표처럼 따라다니고 확실히 스카이, 그중 서울대에 대한 프리미엄을 보게 되더라고요. 좋은 대학교에 가야하는 이유정 하나가 바로 네트워킹인데 제가 보아왔던 서울대 다닌 친구의 꿈의 크기와 배포는 제 상상 이상이였는데요. 아마도 주변에 그런 친구들이 있어서겠죠. 부모 마음이란게 아이에게 최고로 좋은, 많은 기회를 주고 싶은 것 아니겠어요? 부모님이 저에게 공부하라는 말이 저를 위해 이야기 한건데 그떄 저는 왜 잔소리로 들었던지.. 제가 아끼는 사촌 동생 중 똘똘한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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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 4. 5. 09: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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